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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 3건

[고찰] 개발용 글쓰기 되돌아보기

무엇을 위해 기록하는가 정작 필요할 때 구글 검색과 ChatGPT를 이용한다. 따라서 복사, 붙여놓기가 가능한 기록은 하지 않아야 한다. 가독성있는 글을 쓰자 1. 문장을 만드려고 애쓰지 말자. 음슴체도 잘 읽히면 괜찮다. 2.이해되지 않은 단어를 쓰지말자.

🧠 FeedBack 2022. 3. 31. 10:00

[고찰] 파생상품으로 공부할 때 주의할 점

파생상품의 맥락에 끌려다니지 말고, 핵심을 주도적으로 파악해야한다. Quiz) 다음 IIFE의 실행결과는? var foo = { bar: function () { return this.baz; }, baz: 1, }; (function () { return typeof arguments[0](); })(foo.bar); 공부할 때 누군가가 공부한 것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된다. 시행착오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위의 예시만 봐도 틀린 설명 때문에 함참을 들여다봤다. 1. '익명함수내에서 실행된 foo.bar()' 익명함수내에서는 foo.bar()가 실행된 것이 아니다. foo.bar()는 엄연히 메서드이다. 익명함수내에서는 function () { return ..

🧠 FeedBack 2021. 11. 25. 11:00

[팁] 구글링을 통해 공부할 때 반드시 주의할 것

정확하지 않다!! TIL 블로그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react rendering과정을 구글링하다 10여개의 블로그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당췌 이해가 안됐다. 한국어는 맞는데 뭔가 이상하다. 갑자기 나의 개발 실력에 의심을 하게 되었다. 이래서 너무 과한 내향성(문제의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림)은 문제가 되는 듯하다. 영문으로 쳐서 검색해보았다. 이런? 내가 의아하게 생각한 것들이 영문으로 검색하니, 정확히 가려운 부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었고, 내가 틀린부분이라 수정한 부분도 정확히 나왔다. 내가 심리학을 공부할 때 적용했던 process를 생각해서 개발 공부를 하면서도 적용하자. 3차, 4차 가공의 컨텐츠는 가독성과 재미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 가독성과 재미도 없는 3,4차 컨텐츠..

🧠 FeedBack 2021. 9. 8. 12:01